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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분기 참치캔 수입 강한 반등
등록일 : 2020/05/15 오전 10:48:56    조회 : 121

미국 1분기 참치캔 수입 강한 반등
수입량 20% 증가, 톤당 평균 수입액 10% 감소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올 1분기 3개월 동안 미국 구매자들에게 인도된 참치캔은 4만 4,341톤이다. 동 수치는 전년 1분기 대비 거의 20%(7,200톤) 증가, 지난 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이다.
직관적으로 첫 번째로 고려할 수 있는 요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과 다른 많은 국가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가 직접적으로 작용해 증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1분기 동안 수입된 물량의 대부분은 적어도 2개월 전에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 당시 태국 가다랑어 원물은 좋은 어획 상황과 냉동 창고 만고로 역사적인 저가, 톤당 900 달러에 거래되었다.
올해 1분기 FOB 기준 참치캔 수입 가격은 전년 대비 9%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런 낮은 가격이 소매업자들에게 많은 양을 구입하는 확실한 동기를 부여했다.
FOB 가격은 미국으로 수입된 모든 참치 캔의 송장을 평균한 것이다.
미국 시장은 빅3인 스타키스트, 치킨오브더씨, 범블비가 지배하고 있다. chunk light 가다랑어 캔(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 참치캔)이 가장 많이 팔리지만 미국은 날개다랑어 캔에 있어 가장 큰 시장이다. 범블비는 날개다랑어 캔에 강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태국 가공업자들은 미국 참치캔 수출을 4,500톤 이상 늘려 미국 전체 수입량의 60%를 차지했지만 평균 단가는 전년 보다 600 달러 가까이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가공업자들은 미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참치캔 수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하여 20피트 컨테이너 약 355대를 수출했다. 이웃 국가인 멕시코도 수출량이 50% 증가했다.
반면, 식품서비스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는 필리핀 통조림 회사들은 참치캔 수요가 거의 30% 감소하여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규모는 미미하지만 스페인과 한국 가공업자들도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상당히 하락했다.
가격 면에서 한국 캔 가공업자들이 미국에 가장 비싸게 판매했으며 멕시코가 가장 낮게 판매했다.
흥미로운 점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참치캔 수출국이자 EU의 제1 수출국인 에콰도르는 미국에서 영향력이 거의 없다. 에콰도르는 파우치 부문에서 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5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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