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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명태 H&G, 명란 가격 하락
등록일 : 2020/05/15 오전 10:49:33    조회 : 746

러시아 명태 H&G, 명란 가격 하락
A 시즌 종료, 어획량 전년 대비 상승

러시아 명태 생산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교역 흐름에 문제가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첫 시즌 조업은 호조였지만 H&G 및 명란 가격이 폭락했다.
러시아 명태 생산자 협회(PCA)의 Alexey Buglak 부회장은 1~2월 아시아 전역으로 바이러스가 퍼져 공장이 문을 닫기 시작하면서 중국에서 러시아 H&G 명태 가격이 급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3월말에 중국 가공공장이 가동을 재개했지만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명태 가격은 하락 추세가 심화되어 연초 보다 20~25%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러시아 생산자들은 국내 시장에 더욱 집중했고 올해 1분기 러시아 시장 공급량은 6만 8,000톤으로 작년에 비해 21% 상승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냉동 H&G 명태 원물 가격은 kg 당 95 루블(1.27 달러)에서 100 루블(1.33 달러)에 거래되어 12% 하락했다.
한편, 필렛과 연육 명태 도매가격은 각각 kg 당 215 루블(2.87 달러), 140 루블(1.87 달러)에 거래되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올해 러시아 “A" 조업시즌 명태 어획이 공식적으로 4월 21일에 끝났다. 러시아 수산청(Rosrybolovstvo)에 따르면 A시즌 극동 지역 총 어획량은 104만톤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8.1% 증가했다.
오호츠크해 어획량이 94만 9,800톤으로 7.3% 증가했다. 이 중 North Okhotsk 조업구역에서 33만 8,800톤으로 6.9% 증가, Kamchatka-Kuril 및 West Kamchatka 조업구역에서 57만 7,300톤으로 9.8% 증가했다.
PCA 자료에 따르면 4월 10일 기준으로 러시아의 총 명태 어획량은 61만 3,000톤이다.
H&G 가공 명태 생산량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44만 8,800톤에 달했다.
명태 필렛 생산량은 4.6% 증가한 4만 500톤이었으며 연육 명태 생산은 8% 상승했다.
명란 생산은 3만 100톤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러시아 명태 생산자들은 부산에서 늘 열리던 경매가 취소되어 명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PCA Buglak 부회장은 『명란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10~15% 하락했다. 계절 생산량 중 판매량은 20% 미만이었다. 보통 판매량은 4월 중순에 약 5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PCA는 여름 동안 연안에서 3만톤이 어획될 것으로 예상하고 나머지 약 10만톤은 ‘B‘ 시즌에 어획될 것으로 예상한다.
러시아의 올해 오호츠크해 명태 총 쿼터는 106만 4,000톤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 기사 출처 : IntraFish, 2020년 4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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