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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가다랑어 어가 FAD 금지 이후 천천히 상승
등록일 : 2020/07/21 오후 3:25:16    조회 : 191

1,250 달러 수준, 동부태평양 및 인도양 생산량 감소도 영향 미쳐

방콕 가다랑어 어가는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루며 얼마 동안 변동 없이 유지되었지만 이제 약간의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Atuna는 3주 전에 방콕 가다랑어(1.8kg 이상) 어가 수준이 캔 가공업체들과 트레이더(중개업자) 사이의 줄다리기 때문에 톤당 1,200 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상황이 약간 달라졌다. 이전과 같이 캔 가공업자들은 여전히 원물 가격 하락 압박을 가하고 있고 트레이더들은 가격 상승에 애쓰고 있으나 현 시점에서 트레이더가 말하는 가격 상승이 약간 더 타당성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거래는 톤당 1,200~1,300 달러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한 소식통은 7월에 운송된 가다랑어 원물을 1,300 달러에 구매했다고 언급했다. 시장 평균 가격은 톤당 약 1,250 달러로 이전보다 4% 이상 높은 수치이다.
한 캔 가공업자는 지난 2~3개월 동안 가격이 인위적으로 부풀려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레이더들이 퍼트린 원자재 부족 공포감이 만연해 있다』며, 『FAD 금지가 7월 1일에 시작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동 조치로 인한 참치 부족을 우려하고 있지만 트레이더들은 이를 이용하고 있으며 동부태평양에서의 어장폐쇄(veda)가 가격 상승의 변명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타의 상황은 방콕과 같은 세계 기준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에콰도르 어선에서 다수 선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영향으로 에콰도르 선박 다수가 조업을 중단했다. 그 결과 많은 선망선들이 조업을 중단했고 만타에 가다랑어 공급이 부족하게 됐다. 중서부태평양 수역의 동쪽 인근(남미와 더 가까운)에서 전재하는 트레이더들과 선주들은 남미 어가 수준이 방콕보다 100~150 달러 이상 높을 경우 에콰도르나 멕시코 수출을 고려할 수 있다.
에콰도르뿐만 아니라 인도양의 스페인 어선들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정박해 있어 방콕 캔 가공업자들은 중서부태평양 공급 물량에 더욱 의존할 수밖에 없다.
방콕 소식통들은 그들의 관점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은 잦아들었다고 언급했다. 팬데믹은 더 이상 도시의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가다랑어 공급은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가 선망선 옵서버 승선을 포기하고 해상전재를 허가하여 문제가 제거되었다. 그들은 이러한 일시적인 조치가 다시 연장될 것으로 예상한다. 도시의 참치 냉동창고는 현재 70~80% 채워져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바이러스 완화 조치가 취해지더라도 캔 가공공자의 생산량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7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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