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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흰살 생선 대기업, 새로운 명태 슈퍼트롤선 진수
등록일 : 2020/07/21 오후 3:26:44    조회 : 227

신조 선박은 극동지역에서 선상 냉동, 부가가치 제품 생산 예정

터키의 Tersan 조선소는 캄차카에 기반을 둔 OkeanRybFlot사가 발주한 새로운 원양 슈퍼트롤선을 진수했다. 신조선은 OkeanRybFlot사가 현재 보유한 선박 3척을 대체할 수 있는 조업 및 가공 능력을 가졌다.
신조선인 Georgiy Meshcheryakov호는 극동 조업구역에서 명태, 청어, 고등어, 오징어, 정어리를 조업하고 가공하기 위해 노르웨이 Skipsteknisk사가 개발한 ST-191L 디자인을 기반으로 건조되었다.
Georgiy Meshcheryakov호는 전장 108.2m, 폭 20m, 총톤수 8,300톤이다. 만(MAN)사의 추진 시스템에 2개의 7L 32/44CR 디젤 엔진(각각 4,080kW 파워), 2개의 9L 21/31 보조 디젤(각각 1,880kW, 900rpm), 2개 축발전기(각각 2,200kW PTO, PTI)를 장착했다.
또한 1000kW Brunvoll bow tunnel electric thruster를 장착하여 계류하는 동안 낮은 steaming 속도로 우수한 기동성을 제공한다.
선박은 Ice3 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체와 노즐은 ICE1A Super 급이다.
이 슈퍼트롤에는 150명의 선원이 승선할 예정이다.
선박의 냉동 어창은 3,900m3으로 2,500톤을 수용할 수 있다. 냉각 해수 탱크는 250m3이다.
냉동 시설은 GEA Refrigeration사 제품으로 하루 450톤을 냉동할 수 있다. 2개의 어분 설비로 매일 110톤의 어분을 생산할 수 있다.
노르웨이 Optimar사의 선상 가공 시설을 설치하여 원물, H&G, 필렛 등 모든 명태 제품을 가공할 수 있다. 청어 플랩(flap), 고등어 필렛, 명란, 어분·어유도 가공이 가능하다.
신조 슈퍼트롤선은 2021년 5월에 시운전될 예정이며 뒤따라 같은 형태의 두 번째 선박은 6월 3일에 Tersan 조선소에서 착공되었다.
OkeanRybFlot사는 선박 건설비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소식통은 총 8,500만 유로(9,650만 달러) 정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IntraFish, 2020년 6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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