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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장폐쇄 시작, 만타 가다랑어 어가 상승 가속화
등록일 : 2020/08/26 오후 3:56:02    조회 : 170

1,400~1,600 달러에 거래, 공급 감소 원인

2020년 동부태평양 첫 어장폐쇄(veda)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에콰도르 만타항에서 가다랑어 어가는 이미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격 상승은 코로나19 조치로 인한 조업 지연에 따른 결과이다.
소식통은 냉동 가다랑어 원물이 톤당 1,400~1,6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즈가 큰 참치는 더 높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한 캔 가공업자는 톤당 1,400 달러에 입찰했으나 낙찰받지 못했고 물량 확보에 톤당 1,550 달러를 지불했다고 알렸다. 1,550 달러는 7월 8일에 ATUNA가 보도한 어가보다 300 달러 높은 수치이며 현재 방콕 시세보다 100 달러 높다.
소식통들은 만타의 현재 분위기로 볼 때 빠른 시일 내에 1,800 달러 선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어가 강세의 주요 원인은 동부태평양 항구에 하역되는 원료어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이런 상태에서 어장폐쇄가 7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실시된다.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에 따르면 108척의 선망선이 첫 번째 폐쇄 기간 동안 약 72일간 조업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 선박들의 최대 생산 능력을 고려하면 약 9만 100톤 정도의 공급 감소가 예상된다. 에콰도르 선박은 106척 중 45척이 첫 번째 폐쇄기간 동안 조업을 중단할 예정으로 해당 기간 동안 3만 5천톤 정도의 공급 감소가 예상된다.
두 번째 폐쇄 기간은 올해 11월 9일부터 시작돼 2021년 1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어장폐쇄는 4등급 이상(어획물 운반 능력 182톤 이상)의 어선에만 연 1회 적용된다. 소규모 어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19 위기, 낮은 어획고, 어장폐쇄, 줄어든 조업 척수 등으로 동부태평양에서 어획되어 만타로 공급되는 참치 원물양은 몇 달 동안 계속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7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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