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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신선 살오징어 8월 조업 10% 감소한 3,200톤
등록일 : 2020/09/17 오후 1:51:04    조회 : 44

오징어어업 정보서비스센터 어황 정보부, 어군 북상 지연 홋카이도 저조

신선 오징어의 홋카이도 어장 북상이 예년보다 늦어질 기색이다.
일본 어업정보서비스센터에 따르면 올해 8월의 주요 어장은 야마가타현 연안∼니가타·사도이다. 예년 8월이면 홋카이도 서안에서 어느 정도 어획이 되지만 올해는 거의 어획이 되지 않았다.
이 센터에 따르면 8월 전국 주요 항구의 어획량은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3,174톤으로 감소했지만 평균 위판가격도 7% 하락한 499 엔으로 전년을 하회했다.
특히 홋카이도 히야마 어획량은 87% 감소한 21톤으로 크게 떨어졌다.
한편, 가나자와는 약 4.4 배인 458톤으로 급증했다. 2015년 이후 8월에 동항의 어획량으로는 가장 많았다.
어법은 소형 오징어어업이 중심이었다. 중심 사이즈는 1마리 160~200g 정도이지만 8월 하 순경부터 250g 정도의 것도 많아졌다.
일본 수산 연구·교육기구 해황예보에 따르면 동해에서 홋카이도의 살오징어 내유량은(8~ 12월)는 『전년을 상회』다. 이 센터는 『8월 하순은 사도∼야마가타현에 어장이 붙어있는 상황이어서 어떻게 될지 예상할 수 없지만 9월 이후 홋카이도 서안에 어장이 형성되어 어획량이 증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9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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