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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명태 TAC 2025년까지 50% 감소 가능
등록일 : 2020/10/19 오전 9:56:35    조회 : 257

러시아 연구자들 50%까지, 업계는 15~20% 감소 예상

러시아 일부 주요 연구자들은 2025년에 명태 총허용어획량(TAC)이 5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러시아 명태 생산자들은 미래에 전체 어획량이 급감하는 현실을 맞이할 수도 있다.
태평양수산업연구센터(TINRO)는 자원량 감소와 어선 조업 능력 증가로 5년 뒤에 명태 TAC가 절반으로 감소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러한 잠재적 감소는 세계 흰살 생선 부문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명태 어업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흰살 생선 어업이다. Groundfish Forum이 발표한 연간 수치에 따르면 러시아와 미국의 명태 생산량은 전 세계 산업용 흰살 생선 생산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러시아명태생산자협회(PCA)도 명태 쿼터 감소를 예상하고 있지만 TINRO보다는 낙관적이다. PCA는 명태 쿼터가 2024년까지 15~20% 감소하여 160~165만톤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러시아 명태 쿼터는 183만톤으로 과거 20년간 최고치이다. 올해 쿼터 중 120만톤은 오호츠크해에 배정되어 있다.
Alexey Buglak PCA 협회장은 『생산성이 높은 기간 뒤에는 항상 감소 기간이 있다』며 『잠재적인 감소로 인해 쿼터가 평균 장기 물량 추세에 맞춰져 자원 부족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잠재적 감소는 특히 투자 쿼터 프로그램을 통해 선박을 건조하고 있는 기업에게 문제가 된다. TINRO 부국장인 Igor Melnikov는 신조 선박이 생산량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명태 트롤선 11척이 추가 쿼터 배정을 대가로 건조중이다.
러시아 연방 어업 기관인 Rosrybolovstvo에 따르면 올해 9월 14일 기준으로 러시아 총 명태 어획량은 154만 5,000톤(오호츠크해 A시즌 91만 5,000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 기사 출처: IntraFish, 2020년 9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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