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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빨강오징어 시세 약세
등록일 : 2020/10/19 오전 9:57:18    조회 : 294

순조로운 어획 및 코로나로 거래 둔화

올해 해외 오징어 생산 동향이 보이기 시작했다.
남미의 아메리카 대왕오징어(남미 빨강오징어)가 페루를 중심으로 순조로운 어획이며 아르헨티나(AR) 마쯔이카(반디꼴뚜기)는 전년 대비 90% 증가로 크게 신장된 것 같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영향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시세는 하락하고 있어 일본 업체에게는 좋은 조건이 갖춰졌다.
한편, 러시아산 살오징어는 9월까지는 전년을 하회하는 어획으로 10월에 얼마나 더 늘어날 수 있을 지가 관심 사항이 될 것 같다.
남미 빨강오징어는 칠레, 페루에서의 어획이 중심이다. 칠레는 전년의 5만톤을 상회하는 10 만톤을 어획한 것으로 보이지만 『위판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한 채 끝났다』고 상사 관계자는 밝혔다.
페루는 순조로운 어획이며 매년 7~11월에 어획량이 감소하지만 올해는 일정량이 계속 잡히고 있어 최종적으로 50만∼60만톤을 어획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어선들의 어획도 포함해 합계로 100만톤을 넘을 것 같다.
페루 물 시세는 주요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수출 감소 등 코로나 재난에 의한 거래 둔화 등도 있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연초에 몸통이 kg 당 2 달러 30 센트(C&F) 귀가 1 달러 90 센트(C&F)였지만 최근에는 각각 1 달러 50 센트와 1 달러 못 미치는 가격으로까지 떨어지고 있다.
다만 많은 제조업체들이 연초에 원료를 확보했기 때문에 더 떨어질 것 같은 분위기도 있어서 일본 업체는 상황을 살피고 있다.
상사 관계자들은 『11, 12월의 시황을 보고 구매할 것 같다』고 밝혔다.
<AR 마쯔이카 회복 조짐>
아르헨티나 마쯔이카는 200 해리 EEZ 내와 공해 어획량을 포함해 35만톤 정도를 어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전년의 18만톤을 크게 넘어섰다. 어체도 1마리 300~400 그램, 400~600 그램 중심으로 사이즈도 양호하다.
상사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된 흉어를 벗어난 것 아닌가? 내년에 50만톤이 잡힐 경우 회복기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내후년에는 100만톤 규모로의 회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아르헨티나의 마쯔이카(반디꼴뚜기) 흉어가 남미 빨강오징어 시세 급등 요인이기도 했으므로 내년 이후 더욱 어황이 회복되면 해외 오징어 시세는 훨씬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 오징어 9월 1만톤>
또한 최근 일본 국내 어획량이 매우 저조한 살오징어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러시아산이다. 2019년 1만 6,000톤의 어획이 있었다. 지난해보다 조업선이 늘어난 올해는 9월말까지 1만 1,000톤을 어획했다.
상사 관계자는 『척수가 증가한 것에 비해 뒤쳐져 있는 느낌이다. 올해는 2만톤 정도로 보고 있었지만 10월의 어황에 달린 것 같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어획은 예년 11월 중순 무렵까지 계속된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0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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