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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꽁치 어획 최저 확실, 최종 3만톤 농후
등록일 : 2020/12/18 오후 4:37:37    조회 : 261

전국 꽁치봉수망조합 11월말 28% 감소한 2만 7,197톤

일본 전국 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이 12월 10일 발표한 11월 말 현재 일본 전국 꽁치 어획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만 7,197톤이었다.
장관 허가인 꽁치봉수망 어선은 12월에도 조업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지만 올해의 최종 실적은 3만톤 전후일 것으로 보이며, 반세기 만에 흉어 기록을 갈아치웠던 지난해(4만 517 톤)를 밑도는 역사적인 흉어가 확실해지고 있다.
홋카이도가 46% 감소한 1만 1,612톤이고, 혼슈는 5% 감소한 1만 5586톤이었다. 전국 어획 금액은 10% 증가한 134억 9,597만 엔. 전국 평균 단가(10㎏ 당)는 1.5배인 4,962 엔이었다.
11월 한 달의 어획량은 1만 4,284톤이었다. 유망 어업이 시작된 7월부터 10월 말까지 1만 2,913톤을 상회, 어획 정점을 찍었다. 꽁치는 10월까지 그 해 어획 금액의 60~80%를 차지하는 것이 통례였지만 지난해쯤부터 10월까지 조업이 부진해 11월에 어획이 신장하는 경향이 현저해져 이번 어기는 일본 근해로의 내유 지연이 한층 표면화되었다.
이번 어기도 주요 어장은 일본 연안에서 먼 북태평양 공해상에 형성되어 어기 초반에는 항해능력이 좋은 대형선에 국한돼 조업이 이뤄졌고, 중소형선은 제대로 조업을 할 수 없었다.
10월이 되면서 조업 양상은 서서히 호전되었다. 10월 중순 이후 도우토우와 산리쿠를 합한 1일 어획량이 1,000~2,000톤으로 집계되었고, 11월 14일에는 이번 어기 가장 많은 하루 3,000톤 이상을 기록하는 등 어기 후반에 성어기를 맞이했다. 산리쿠·죠반에서 어획이 증가해 11월의 혼슈 지역 어획량은 1만 589톤으로 10월 말 시점보다 3배 증가했다. 한편 홋카이도는 3,697톤으로 10월보다 50% 증가되었다.
항구별로는 홋카이도 하나사키 항이 8,615톤으로 최고였다. 이어 이와테·오후나토 항이 5,633톤, 미야기·오나가와 항이 4,485톤으로 이어졌다.
12월 상순도 산리쿠와 죠반 방면을 중심으로 많은 날에는 하루 수백 톤의 어획이 이뤄졌다. 시사통신의 어획 집계에 따르면 12월 10일 현재 동월 누계는 1,480톤이다. 지난해 12월 어획량은 약 2,800톤으로 지난해 같은 수준이라고 가정하면 올해의 최종 어획량은 3만톤 전후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2월 14일자, 일간 수산경제신문 2020년 12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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