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소식마당>해외수산정보  



  방콕 냉동 가다랑어 가격 소폭 하락
등록일 : 2021/06/21 오전 11:14:07    조회 : 532

톤당 1,325달러…연료비 상승이 급락 막아

방콕에서 거래되는 냉동 가다랑어 가격이 연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낮은 시장 수요로 약 3주 만에 소폭 하락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방콕 냉동 가다랑어 현물 가격은 3주 전 1,350 달러 보다 2% 하락한 1,325 달러이다. 3월 초부터 냉동 가다랑어는 톤당 1,400 달러를 유지했지만 4월에 50 달러 하락한 1,350 달러에 거래되었다.
지난 수개월 간 방콕 가공업자들은 원재료 재고 보유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가공업체의 수요는 여전히 낮은 편이다. 실제로 가공업자들은 3개월분의 가다랑어 재고를 비축해 두었기 때문에 거래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3월에 어획된 중서부태평양 가다랑어가 6주간의 항해를 마치고 방콕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재 방콕에서 가다랑어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원료공급 과잉이 발생한다면 가다랑어 가격은 더욱 심한 가격 하락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급격한 가격 하락을 막은 것은 원료비 상승이었다. 중서부태평양 선주들은 방콕까지 어획물을 운송하는 데 운송비 300달러를 포함, 여러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여기에 PNA EEZ 조업의 경우 톤당 350달러의 입어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러한 비용부담 문제가 가다랑어의 가격 급락을 막고 있다.
중계업자들은 거의 매년 2분기, 특히 5~6월에 가다랑어 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에 6월에 캔 가공업자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태국 세관 자료에 따르면, 태국 캔 가공업자들은 지난 수년간 1분기보다 2분기에 더 많은 가다랑어 매입 추세를 보였다. 미국 등의 시장은 여름철에 참치 제품 소비가 많기 때문에, 방콕 가공업자들 또한 생산량을 늘리야 한다. 이렇게 생산된 제품들은 보통 6~7월경에 출고된다.

*기사 출처: Atuna, 2021년 5월 12일자


[이전글] : 美, 수산보조금 협상에서 강제 노동 ..
[다음글] : 日 4월 참치 수입실적 발표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1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22312494) Today(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