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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치 장기 어황
등록일 : 2021/08/20 오전 11:08:24    조회 : 229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관은 7월 30일 꽁치 장기 어황 예보를 발표했다. 해당 예보에 따르면 도토(道東, 홋카이도 동부)에서 조반(常磐) 해역의 내유(회유)량은 역대 최소 수준의 어획량을 기록한 지난해보다는 많지만, 역대 2번째 최소 수준이었던 2019년보다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 어장은 9월 하순 이후 공해가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어획량은 지난해보다 많지만 2019년보다 적은 수준으로, 올해에도 흉어가 예상된다.
6~7월에 실시한 조사 결과, 8~12월 어획 대상이 되는 어군 군집 해역(경도 180도 이서)의 꽁치 분포량은 45만 톤으로 추정되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조사 규모가 축소되어 분포량을 추정할 수 없었던 지난해를 제외하면, 조사가 시작된 2003년 이후 최저치이다.
해당 기관 담당자는 경도 180도 이서 꽁치 분포량이 최저치를 기록한 이유로, 정어리․참고등어 서식 지역이 넓어지고 꽁치가 다른 해역으로 이동하는 분포지역 변화 현상 발생, 외국 어선의 꽁치 자원 어획 비율 상승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8~12월 어획물 중 1세어의 비율은 전체의 절반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세어 평균 체중은 지난해를 상회하는 120~140g 개체가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관계자는 『2019년과 같은 수준이지만 2018년과 비교하면 작은 개체가 많다』라며, 『기름기나 비만도가 좋지 않다. 마리당 160g 이상의 특대 사이즈는 거의 나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어장은 8월 하순 에토로후섬 북쪽 쿠릴 열도 근방에 최초의 어군이 도착하면서 형성되지만 어군의 밀도는 낮고, 공해가 주 어장이 되는 것은 9월 하순 이후로 전망된다. 일본 연안 남하는 수온 등 해양 환경의 영향으로 이전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리쿠(三陸) 해역으로의 어군 남하 시기는 예년보다 늦고 어장 형성은 10월 하순이지만 내유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황 향후 전망은 다음과 같다.
․ 근해의 쿠로시오 기류의 북쪽 한계 위치는 매우 북편으로 추이
․ 오야시오 제1분기의 게시(흐름)는 다소 북쪽 ~ 상당히 북쪽으로 추이
․ 네무로 반도 남동근해의 난수괴는 소멸
․ 산리쿠 해역에 새로운 난수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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