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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새로운 조업구역에서 추가 어획 계획
등록일 : 2022/12/15 오후 3:07:02    조회 : 133

15만톤 추가, 서베링해 명태 쿼터 76만 2,000톤에 달할 수 있어

러시아 수산청은 지난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극동 과학 어업 위원회 연례 회의에서 베링해 새로운 조업구역에 관한 계획을 발표했다.
새로운 조업구역에서의 조업으로 러시아 어업인들은 미국에서 러시아 수역으로 이동하는 명태를 추가로 15만톤 어획할 수 있다. 또한 청어와 대구도 추가로 어획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는 “새로운 15만톤의 명태 쿼터는 서베링해 명태 TAC에 추가되는 양이다”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른바 ‘트라이앵글’이라는 조업구역(subzone)으로 미국 수역과 접경한 러시아 EEZ에 위치해 있으며, 동 수역에서의 조업은 올림픽 원칙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모든 어업 회사가 조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15만톤이 어획되면 어장이 폐쇄된다.
그러나, 수산청은 미국 수역에서 러시아 EEZ로 유입되는 명태 생물량이 상당하다면 러시아 어업인들이 15만톤 이상을 어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러시아의 2023년 조업시즌 서베링해 명태 쿼터는 지난해 대비 49.3% 증가한 61만 2,000톤으로 설정되었다. 수산청의 새로운 계획이 실행되면 내년 러시아 서베링해 명태 쿼터가 76만 2,000톤에 달할 수 있다.
다만, 트라이앵글 조업구역에서의 조업 개시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지연될 수 있다. 서베링해 내 조업구역 내 새로운 조업구역을 만들어야 함으로 수산청이 쿼터를 보유한 회사와의 계약을 수정해야 한다.
수산청에 따르면, 올해 11월 17일까지 서베링해에서의 명태 어획량은 45만 2,100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러시아 전체로 보면 13.6% 증가한 176만톤이다.

* 기사 출처: IntraFish, 2022년 1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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