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소식마당>해외수산정보  



  美, FFA에게 ‘태평양도서국수산협약 탈퇴’ 의사 전달
등록일 : 2016/02/19 오후 7:03:52    조회 : 4562

美, FFA에게 ‘태평양도서국수산협약 탈퇴’ 의사 전달
FFA가 미국 참치어선들의 신규 조업 허가 거부에 따른 조치

미국 국무부가 최근 태평양수산위원회(FFA)에게 미국이 태평양도서국(태도국)수산협약(Pacific islands fisheries treaty)에서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미국의 FFA에게 통보한 공지 내용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윌리엄 기본 플라이’ 해양보존국장은『지난 28년간 지속되어온 ‘태평양도서국수산협약’은 2016년 12월말에 만료될 것』이라며『이 협약은 서부태평양에서 미국 어선들에게 조업기회를 부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미국어선들의 조업기회를 막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고 한다.
2016년 1월초 미국 참치어선들은 2016년 서부태평양 입어를 위한 조업허가료 1,700만 달러를 지불하지 못했다. 이에따라 태평양수산위원회(FFA)는 미국 참치어선들에 대한 신규 어업 허가장 발행을 거부했고 이에따라 광활한 서부태평양 수역에서 미국어선들의 조업은 금지되었다.
남태평양도서국수산협약은 미국 어선들에게 태평양 도서국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대한 입어기준을 설정하고 있으며 미군에 의한 어업 감시와 어업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주고 있다.
태평양 국가들은 미국의 태평양도서국수산협약 탈퇴에 관한 공식통보를 ‘실망스러운’ 조치로서 간주했다고 호주「ABC」방송이 보도했다.
토켈라우 등 일부 태평양 도서국들에게 있어 이 조치의 영향은 엄청나다. 왜냐하면 이 국가들의 예산의 거의 절반은 입어료로부터 나오며 이 국가들의 전체 조업일수 중 3/4은 미국에게 할당된다.


[이전글] : IOTC, 국가별 할당기준 설정 차기..
[다음글] : ‘15년 日 어패류 지출, 1세대당 ..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0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8061039) Today(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