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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2021년 어기 살오징어 TAC 동결
등록일 : 2021/02/04 오후 4:53:54    조회 : 949

수산청 5만 7,000톤 제안

일본 수산청은 12월 17일 도쿄 도내에서 살오징어 자원 관리 정책에 관한 검토회를 열고 2021년 어기(2021년 4월~2022년 3월)의 생물학적허용어획량(ABC)과 총허용어획량 (TAC)에 대해 모두 2020년 어기와 동일한 5만 7,000톤으로 하는 방안을 제시, 참가한 어업 관계자들로부터 대체로 양해를 얻었다.
그러나 어업자로부터는 정부가 여러 나라에 자원 관리를 재촉하는 것을 요구하는 의견과 함께 2020년 어기와 같은 양으로 하는 근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소리도 터져나왔다.
검토회에서 일본 수산 연구·교육 기구는 최근의 자원 평가 결과와 2021년 ABC 안을 설명했다. 10년 후인 2030년 목표를 초과하기 위해서는 오징어 동계 발생 계군에 대해서는 어획 페이스 β를 0.6으로 했을 경우의 ABC 안이 2020년 추정 어획량 대비 80% 감소한 0.9만톤, 동 추계 발생 계군에 대해서는 β를 0.9로 했을 경우의 ABC 안이 2020년 추정 어획량 대비 15% 감소한 18.7만톤(모두 외국 어획을 포함한 값)이 되는 것 등을 제시했다.
어업자 단체는 중국과 북한 등 외국에 의한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획이 많은 점 등을 지적하고, 일본 정부가 외국에 자원 관리를 호소하도록 요구하는 소리, 일본만의 어획을 강하게 규제하는 것을 의문시하는 소리 등이 높아졌다.
일본 수산청은 ABC와 TAC를 이번 어기와 동량으로 하는 안을 제시했다. 그 이유로 살오징어는 수명이 1년으로 짧아 자원 상황의 예측이 어려운 데다 중국 등 이웃 나라의 어획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어렵다는 점을 들었다.
일부 어업 단체는 2020년과 2021년 각 어기를 같은 양으로 할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제기되었다.
일본 수산청의 후지타 히토시 자원 관리 부장은 『검토회에서 받은 지적과 새로운 자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 어기 이후 TAC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수산청은 앞으로 내년 1월 개최되는 수산 정책 심의회에서 TAC에 대해 심의한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2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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