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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에콰도르 EU 참치 로인 시장 공급 확대
등록일 : 2021/03/18 오후 6:10:05    조회 : 768

EU 수입 13% 증가, 중국이 증가 물량의 대부분 차지

참치 자숙 로인에 대한 유럽 캔 가공업체의 수요는 2020년에 급증했다. EU 가공업자들은 자숙 로인을 1년 내내 지속적으로 더 많이 구매했다. 중국은 유럽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확대된 수입량의 대부분을 가져갔다.
지난해 EU 국가로의 참치 로인 운송은 총 17만 8,080톤으로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19년 대비 2만톤 증가했다. 반면 수입 평균 가격은 2019년 보다 훨씬 낮았다.
2020년 중국은 EU로 2019년 대비 1만 7,140톤 더 많은 총 4만 5,001톤을 수출했다. EU의 2019년 대비 2020년 총 수입량 증가량은 1만 9,529톤으로 증가량의 대부분을 중국이 차지했다.
중국 수출업자들이 수출한 참치의 평균 CFR 가격은 톤당 3,314 유로로 수출국가 중 가장 낮다. 중국 제품은 관세 24%를 추가 하더라도 다른 원산지 특히, 주요 경쟁자인 에콰도르보다 훨씬 저렴하다.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모든 참치에 관세가 부과된 것은 아니다.
지난해까지 수입 물량 중 3만톤이 자율할당관세(Autonomous Tariff Quota, ATQ)를 통해 0% 우대 관세를 부여받아 유럽 시장에 들어왔다. 자율할당관세는 2021~2023년에 3만 5천톤으로 상향되었다.
중국은 자율할당관세 시행 후부터 허용 물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해 왔다. 자율할당관세가 선착순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수입 물량은 상반기에 거의 모든 물량이 수입된다.
중국 수출업자들은 트럼프가 시행한 추가 관세로 인해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거의 상실했다. 중국의 2020년 미국 참치 로인 수출량은 238톤에 불과하다.
에콰도르는 중국의 공격적인 확장에도 불구하고 최대 수출국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두 국가의 수출량 차이는 1,400톤으로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2020년 4분기에 에콰도르는 1만 728톤(에콰도르 총 수출량의 23%)을 수출한 반면 중국은 3,316톤만 수출해 마지막에 역전되었다. 에콰도르 수출물량의 평균 CFR 가격은 톤당 4,535 유로였다.
에콰도르와 중국은 EU 로인 수입 시장의 51%를 차지했다.
반면, PNG, 필리핀, 과테말라, 베트남의 EU 수출은 감소했다. 스페인은 2019년에 비해 로인 수출량이 17% 감소했다.
인도네시아, 모리셔스, 이탈리아로부터의 공급은 증가했다. EU 국가인 이탈리아에서 공급된 참치 로인 평균 가격은 톤당 5,995 유로로 가장 높았다. 솔로몬 제도는 톤당 5,862 유로로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이는 황다랑어 비율이 높고 가다랑어 채낚기선으로 어획한 MSC 인증 가능 참치가 일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 기사 출처: Atuna, 2021년 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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