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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FC, 북태평양 공해 고등어에 첫 관리조치 결정
등록일 : 2016/09/23 오후 6:45:05    조회 : 3289

NPFC, 북태평양 공해 고등어에 첫 관리조치 결정
자원평가 절차 시작 등 관리조치 실시...‘꽁치자원평가워크숍’ 개최도 결정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는 지난 8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제2차 위원회 회의」에서 북태평양 공해 고등어에 대해 처음으로 자원관리조치를 결정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과「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된 관리조치는 북태평양 공해 고등어 자원에 대한 자원평가 절차 시작, 조업어선 척수 억제, 조업어선에 감시시스템(VMS) 도입 의무화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조업어선 척수 억제에 대해서는 구속력이 없다.
북태평양 공해에서 중국의 고등어 어획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은 앞으로 어획규제를 가속시킬 방침이다.
NPFC는 북태평양 공해에서 조업하는 IUU 어선들의 리스트(목록)를 작성, 게재하는 것은 물론 이 IUU어선들이 입항하는 것도 금지하는 것도 결정했다. 대상에는 고등어 어선 이외의 어선들도 포함된다.
일본이 고등어 어선 척수 동결을 제안했지만 고등어에 대한 국제적인 자원평가가 없다.
일본은 고등어 자원평가를 신속하게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중국측은 과학자 부족을 이유로 고등어 자원 평가 지연(遲延)을 요구했지만 캐나다와 한국 등이 일본측 제안을 지지했다.
내년 봄부터 고등어에 대한 평가회의를 시작하게 되었다. NPFC는 고등어 자원평가 완료까지 고등어어선 허가척수를 증가시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NPFC는 대상해역(북태평양 공해)에서 조업하는 고등어 어선에 감시시스템(VMS)의 탑재도 의무화했다.
북태평양수산위원회는 꽁치의 자원평가를 위해 오는 12월과 내년 2월에 워크숍을 개최키로 결정했다. 순조로우면 내년 봄 NPFC 과학위원회 회의에서 꽁치에 대한 국제적인 자원평가가 정해진다. 이에 대해 일본 수산청 長谷成人 차장은『내년 여름에 예정된 NPFC 연례회의에서 본격적인 꽁치 자원 관리조치의 채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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