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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FFA, 6년간의 장기 참치협약 체결
등록일 : 2016/12/16 오후 6:12:48    조회 : 2944

미국과 FFA, 6년간의 장기 참치협약 체결
美, 연간입어료 4,500만 달러와 정부보조금 2,100만 달러 FFA에 지불

미국과 태평양 16개 도서국들은 수십년간 지속되어온 다자간 참치협약을 향후 6년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약은 미국 선망선들이 수익성이 맞는 태평양 어장에 입어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 갱신은 2016년 초에 효력을 잃을 뻔 해 종종 미국과 태평양도서국들이 갈등을 빚었던 7년간의 협정이 종료되면서 이루어졌다.
2016년 초에 미국 정부는 태평양도서국 정부들에게 협약을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통보했다.
이번 협약은 피지의 수도 나디에서 최근 개최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연례회의에서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미국 선망어선들은 태평양도서국 수역에 입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 대가로 연간 4,500만 달러의 입어료와 미국 정부 수산보조금 2,100만 달러를 이 협약에 서명한 태평양수산위원회(FFA)의 모든 회원국들에게 지불해야 한다.
중서부태평양 참치어업은 연간 50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협정 체결과 관련해 주디 세프킨(Judith Cefkin) 미국 대사는『이번에 체결된 협약은 양측간 장기 협력 추진을 위해 더 견고하고 지속가능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논평했다.
존 케리(John Kerry) 미국 국무장관도 『이번 협약의 갱신을 통해 태평양도서국들은 수산업에서 더 많은 경제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태평양도서국 수역에서 조업하는 미국어선들은 지속가능한 조업을 계속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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