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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과학연구기관, ‘‘18년 극동해역 명태 TAC 178만톤 권고
등록일 : 2017/05/23 오전 10:04:31    조회 : 3223

러 과학연구기관, ‘18년 극동해역 명태 TAC 178만톤 권고
  전년 대비 5% 삭감... 2017년 TAC 180만4,300톤

일본 북해도 기선어업협동조합연합회에 따르면 『러시아 과학연구기관은 최근 2018년 러시아 극동해역의 명태 총 허용어획량을 2017년 보다 5% 감소된 178만6,200톤으로 권고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해역의 명태 자원상황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높은 수준의 어획이 유지될 전망이다.
명태에 대한 각 해역별 권고 TAC(안)를 보면 주력 어장인 오호츠크 3개 해역(북부오호츠크, 서캄차카, 캄차카․쿠릴)은 2017년 대비 보합 수준이다.
동사할린 해역은 전년 대비 약간 증가된 수준으로 명태 TAC가 권고되었다.
반면 동쿠릴해역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삭감된 명태 TAC가 권고되었다.
러시아 과학연구기관은 지난해 명태 자원의 견실한(양호한) 상태를 근거로 2017년 명태 TAC를 약 200만톤으로 권고했다.
하지만 러시아 명태 산업계가 시장가격 하락 등을 우려해 2016년에 비해 소폭 증가를 요청했다. 결국 2017년 명태 TAC는 러시아 명태 산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180만4,300톤으로 설정되었다.
러시아 과학연구기관은 또한 대구에 대한 TAC를 전년 대비 1만1,000톤 증가한 13만5,000톤으로 권고했으며 청어 TAC도 37만7,000톤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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