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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클랜드 로리고 오징어 첫 어기 어황 “좋은 편”
등록일 : 2017/05/23 오전 10:04:54    조회 : 3429

포클랜드 로리고 오징어 첫 어기 어황 “좋은 편”
  첫 어기 총 어획량 3만9천여톤... 일렉스 오징어 현재까지 약 6만2천톤

올해 첫 포클랜드(FK) 로리고 오징어 어기에 어획수준은 ‘좋은 편’이라고 포클랜드 천연자원청 존 바톤 청장이 밝혔다고 남대서양 뉴스통신사인「Merco Press」가 5월 12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아울러 지금까지 일렉스 오징어 어획이 ‘평년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로리고 오징어 어획은 ‘꽤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로리고 오징어는 포클랜드 정부에게 연간 630만 파운드 가량의 재정수입을 가져다 준다. 이에 대해 존 바톤 청장은『첫 로리고 오징어 어기 동안 3만9,425톤이 어획되는 등 좋은 어기였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로리고 오징어 어획량은 2016년 전체 로리고 오징어 어획량이 4만6,444톤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어획이 좋은 편이다. 예를 들면 2015년 한해동안 로리고 오징어 총 어획량은 3만톤을 막 넘는 수준이었다.
포클랜드 로리고 오징어 첫 어기는 3월 초에 시작되었으며 막 종료되었다.
존 바톤 청장은 포클랜드 현지 뉴스매체인「Penguin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이렇게 어획된 로리고 오징어는 주로 EU시장 시장을 수출 목적지로 하는 고급해산물이며 물량도 상당하다. 이러한 로리고 오징어 어획은 1995년 이후 가장 좋은 어획수준이다. 로리고 오징어 두 번째 어기는 7얼 하순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클랜드 어장에서 일렉스 오징어는 현재까지 약 6만2,000톤이 어획되었지만 그다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포클랜드 일렉스 오징어는 통상 2월 15일에 시작되어 6월 15일에 종료되는데 약 1달 정도 어기가 남아 있는 만큼 많은 일렉스 오징어를 어획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존 바톤 청장은 이에 대해『현재까지 어획된 일렉스 오징어 약 6만2,000톤은 2016년 어획량 보다는 더 많기는 하지만 평년 수준이다. 어획율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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